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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과 캠핑181

백아도 백패킹.... 2014년 6월 6일 ~ 7일 2014. 6. 19.
치열했던 만큼 아름다웠던 능선들..... 2014년 5월 17일 ~18일 간만에 포항친구와 함께 산행하기로 약속한다. 블로그를 통해서 만났지만 약2개월에 한번씩 만나서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산에서 땀도 흘리고......^^ 봉달이도 같이 하기로 했는데...대학때 친하게 지냈던 후배를 같이 동행하면 안되냐고 해서 흔쾌히 .. 2014. 5. 19.
금욜 퇴근박.... 2014년 4월 18일(금) ~ 19일(토) 금요일 퇴근하고 야등으로 올라가서 텐트치고 간단하게 한잔.... 아내가 토요일에 출근하는 관계로 집에서 혼자있는 아들땜에 일찍하산완료.... 가끔씩 가볍게 금욜퇴근박하면 좋을듯 하다.. 주말은 식구들과 지낼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니까...^^ 2014. 4. 21.
<승봉도> 바람은 세차게..情은 포근하게... 2014년 4월 5일 ~ 6일 2014. 4. 8.
밤새 빗소리는 자장가로 들리고... 2014년 3월 29일 ~ 30일 비오는 날 충청도 어느곳에서.... 2014. 3. 31.
뜻하지 않았던 산속으로.... 2014년 3월 22일 ~ 23일 첨에 계획했던 산은 백패킹으로는 내가봐도 부적합하다.. 코스도 길도 첨부터 끝까지 오르락내리락하고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는 곳..... 숨이차서 가슴이 쿵쾅거리고 심장의 떨림이 내 귓가에 들리고, 허벅지가 땡기고 다리에 쥐나 날 정도로 걷고싶을때가 있다... 2014. 3. 24.
바람과 함께했던 번개백팩... 2014년 3월 15일 ~ 16일 14일 금욜에 급하게 올라온 번개가 있길래 덥석신청해 버렸다. 맛난것도 많이 먹었고...^^ 2014. 3. 16.
한껏 여유를 부려봤던...... 2014년 2월 22일 ~ 23일 2014. 2. 26.
충주호 근처에서 포항친구와 함께 힐링트레킹.... 2014년 2월 8일 ~ 9일 201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