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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과 캠핑181

경기북부의 어느 계곡에서 1박 2일.... 2013년 7월 20일 ~ 21일 장마기간인데 아내와 서준이를 데리고 경기북부의 어느 계곡에서 1박 2일동안 맛난것도 먹고 잠도 푹자고~~~~ 새벽부터 소슬하게 내리는 비가 있어서 더 운치있는 야영이 되었다는....^^ 2013. 7. 25.
아름다운 섬 트레킹...덕적도 2013년 6월 22일~23일 제작년 가을에 대이작도를 가족과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넘 좋았던 기억이.... 올해 까페모임에서 소야도를 거쳐 풍랑때문에 덕적도에 하룻밤 신세를 졌던 추억이 생각난다... 그때 덕적도 정상을 못가서 맘속으로 그리움이 쌓여만 가던 찰나에 덕적도 번개를 한다는 공.. 2013. 6. 25.
남근석과 함께한 충주호언저리 백패킹... 일죽휴게소에서 충주호백패킹을 함깨할 일행 2명을 만나서 충주호로 gogo~~ 나머지는 대구 및 서울에서 초입에서 만나기로 한다... 요즘 날씨가 30도를 육박하지만 산의 울창한 숲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골바람이 얼굴에 부딪히는 느낌이 도시의 뜨거운 바람과는 사뭇대조적이다. 초입에.. 2013. 6. 16.
가까운곳에 가족 백패킹..... 2013. 6. 2.
속리산 언저리 백패킹때 독사진... 같이 동행한 님이 찍어준 사진들..... 2013. 5. 21.
5월의 푸르름에 스며들다....속리산 언저리 백패킹 2013년 5월 18일~19일 한적한 시골동네의 조그만 구멍가게앞에 애마를 세우고나서 음료수 및 아이스크림을 주문한뒤 낼 오후까지 주차를 시켜놓아도 되냐고 물었다. 인상좋게 생긴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걱정말고 산에 올라가라 한다....^^ 큰배낭을 보더니 어디서 잘거냐고 묻길래..... 2013. 5. 20.
암릉과 소나무가 아름다운....충주호 백패킹 2013년 4월 13일~14일 8:30분정도에 약속장소인 일죽휴게소에서 굿윈님, 오스카님과 도킹하여 굿윈님의 차로 함께 이동.... 38번국도를 시원하게 가로질러 제천의 금성읍에 도착하여, 산행하기전 아침식사를 하려고 설렁탕을 주문. 비주얼은 괘안은데....맛은 뭐~~ 그닥..... 그래도 박배낭메고 .. 2013. 4. 15.
언제나 그리운 그곳....월악산바라보기 2013년 3월 30일~31일 산을 다니다보면 남녀의 애정관계처럼 소위 궁합이 맞는 산이 있는것 같다. 월악산이나 그 근처의 산들을 가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다른데보다 덜 힘들고, 그냥 엔돌핀이 팍팍돌고... 님향한 그리움처럼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나에게 가끔씩 힐링이 필요.. 2013. 4. 1.
2박 3일의 소야도,덕적도....함께하신분이 찍어준 것 201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