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3 뱀처럼 구불구불한 동강의 백운산 동강 백운산(882.5m) 1) 산행일자 : 2004년 9월 19일(평택 산울림 산악회 참여) 2) 위 치 : 강원 정선 미탄면 3) 산행코스 : 점재나루 -> 능선 -> 백운산정상 -> 돌탑 -> 칠목령 -> 제장나루 4) 산행시간 : 약 6시간 동강은 뱀처럼 길고 구불구불한 강으로 유명하며, 또한 래프팅으로 많이 이용되는 강이다.. 2006. 8. 8. 시원한 바닷가의 조망을 간직한 팔봉산 팔봉산(362m) 1) 산행일자 : 2004년 9월 5일 일요일 2) 위 치 : 충남 서산 3) 산행코스 : 주차장 -> 1봉 -> 2봉 -> 3봉(정상) -> 천제단 -> 호랑이굴 -> 주차장 4) 산행시간 : 약 3시간 팔봉산은 가족산행이나 초보산행으로는 안성맞춤인 산이다. 처음으로 처가댁 식구들과 산행을 하였다. 일단 날씨도 선.. 2006. 8. 8. 월악능선 최고의 조망대인 신선봉과 마패봉 신선봉(970m), 마패봉(940m) 1) 산행일자 : 2004년 8월 29일 일요일2) 위 치 : 충북 충주시 상모면, 괴산군 연풍면3) 산행코스 : 고사리주차장 -> 신선봉오름길 -> 신선봉정상 -> 마패봉 -> 제3관문 -> 고사리주차장4) 산행시간 : 약 4시간 아내와 나는 일요일 새벽 3:00에 기상해서 고사리주차장에 도착하니 약 5시 10분정도 되었다. 원래의 계획은 4시에 도착해서 일출을 보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보지 못하였다.정상에 도착하니 왠 바람이 그렇게 부는지.....정말 날라갈 정도였다. 아침이라 그런지 조금쌀쌀하다. 내가 여태까지 산 다니면서 정상의 조망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산이 있는데 신선봉(970m)이 그런산중에 하나다. 정상에 서서 조망을 보니 역시 신선봉이었다... 2006. 8. 8. 남덕유산에서 덕유산 향적봉까지 무박종주 남덕유산(1,507m), 북덕유산(향적봉-1,614m) 1) 산행일자 : 2004년 8월 2일 ~ 3일(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 산행코스 : 영각사 -> 남덕유산 -> 삿갓봉 -> 무룡산 -> 동엽령 -> 백암봉 -> 중봉 -> 북덕유산(향적봉) -> 백련사 -> 삼공리주차장 3) 산행시간 : 약 14시간(3일 3:10부터 3일 17:00 도착) 지리.. 2006. 8. 8. 지리산 주능선의 무박종주 지리산 천왕봉 1,915m(무박종주) 1) 산행일자 : 2004년 7월 23일 ~ 24일 (금요일밤부터 일요일아침까지) 2) 산행코스 : 성삼재휴게소 -> 노고단 -> 임걸령 -> 삼도봉 -> 토끼봉 연하천산장 -> 형제봉 -> 벽소령대피소 -> 칠선봉 -> 영신봉 -> 세석산장 -> 촛대봉 -> 삼신봉 -> 연하봉 -> 장.. 2006. 8. 8. 조령산맥이라 불리는 조령산과 신선암 조령산(1,025m), 신선암(937m) 1) 산행일자 : 2004년 7월 18일 일요일 2) 소 재 지 : 경북 문경 3) 산행코스 : 절골마을 -> 촛대바위 -> 조령산헬기장 -> 조령산정상 -> 신선암 -> 장치바위골 -> 새터 -> 수옥정주유소 4) 산행시간 : 약 6시간 약 1개월 반만에 가는 산행이다. 조령산은 03년 12월초에 백두대간 다닐 적에 갔다온 산이다. 하지만 조령산과 신선암, 치마바위봉은 기회가 안닿아서 가질 못했는데 산울림산악회에서 간다기에 동참하였다. 처음 절골마을에서 촛대바위까지 가는데 날씨가 습하고 바람도 안불어서 상상히 힘이 들었다. 또 오래간만에 타는 산행이어서 더 힘들었다. 하지만 곳곳에 기암괴석과 암릉의 밧줄이 있어서 재미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조령산 헬기장에서 점심.. 2006. 8. 8. 금수산에 가려진 숨은명산인 망덕봉 망덕봉(928m) 1) 산행일자 : 2004년 6월 5일 일요일 2) 소 재 지 : 충북 제천시 수산면 3) 산행코스 : 능강리 -> 고무실계곡 -> 가마봉 -> 산성 -> 정상 -> 암봉 -> 산부인과바위 -> 공룡능선 -> 비석바위 -> 능강리 4) 산행시간 : 약 7시간 날씨가 후덥지근 하다. 이런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무척 힘이 든다. 땀은 어찌나 흐르는지.... 망덕봉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림같은 충주호를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고 금수산과 저승봉, 학봉, 신선봉, 가은산, 금수산의 기암괴석들은 한눈에 볼수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처음 능강리에서 가마봉을 지나 망덕봉 정상를 가는데 3시간 30분 이상이 걸렸다. 무려 봉우리를 7개나 지난 것이다. 2~3개 오르고 나면 정상이 나타나겠지.. 2006. 8. 8. 숨은벽을 지나 호랑이굴을 통과하여 백운대까지...북한산 북한산(847m) 1) 산행일자 : 2004년 5월 22일 토요일 2) 소 재 지 : 서울시, 경기 의정부 3) 참가인원 : 나와 아내 (총 2명) 4) 산행코스 : 효자비 -> 계곡길 -> 숨은벽전망대 -> 숨은벽우회길 -> 호랑이굴 -> 백운대(정상) -> 북한산성 -> 매표소 5) 산행시간 : 약 6시간 오늘산행의 목적은 북한산 최고의 환상특급 코스인 숨은벽의 암릉산행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안성공도버스터미널에서 서울의 서초동 남부터미널까지 가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구파발에서 내린 후 34번 버스를 타고 효자비에서 내렸다. 이쪽 코스는 한적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중간에 밤골계곡길을 오르는데 물이 맑고 찼다. 서울에 이런 계곡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전망대에서 숨은벽을 바라보니.. 2006. 8. 8. 작지만 암릉재미가 있는 도드람산 도드람산(349m) 1) 산행일자 : 2004년 5월 2일 일요일 1) 소 재 지 : 경기 이천시 2) 참가인원 : 나와 아내 (총 2명) 3) 산행코스 : SK연수원 -> 1봉 -> 2봉 -> 3봉 -> 4봉(정상) -> 돼지굴 -> 전망대 -> 하산길 -> SK연수원 4) 산행시간 : 약 3시간 30분 날씨가 아침부터 비올날씨이다. 뉴스에서는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였다. 집에서 9시정도에 출발하니 약 10:00시에 도착하였다. 처음 올라가니 왼쪽은 쉬은 코스가 있고 오른쪽은 어려운 코스가 있었다. 아내와 나는 어려운 코스를 선택하였다. 도드람산은 작은데 암릉의 재미가 솔솔나는 작고도 큰 산이다. 1봉을 지나 4봉 정상의 능선을 바위를 타면서 위험하면서도 재미가 있었다. 물론 우회로의 안전.. 2006. 8. 7. 이전 1 ··· 82 83 84 85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