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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첫 단합대회 공지> var blogID = "ysh3849"; var upblog_url = "http://up.blog.naver.com"; var blog_url = "http://blog.naver.com"; var section_url = "http://section.blog.naver.com"; var image_url = "http://blogimgs.naver.com/blog20/blog/layout_photo/"; var attach_url = "http://blogfiles.naver.net"; var thumbnail_url = "http://blogthumb2.naver.net"; document.domain = "naver.com"; // PostList.jsp와 PostView.jsp에서.. 2007. 3. 13.
제18대 총학 인준식및 신입생OT의 이모저모....~^^*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제18대 총학생회 인준식 및 2007학년도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 자 : 2007년 3월 3일(토요일) 장 소 : 천안컨벤션센터 사람들이 오기전 미리가서 행사를 진행할 단상과 플랭카드를 찍었다.... 입구에서 명찰을 나누어 주기 위해 서있는 학생회 간부들. 좌로부터 &lt;부회장 육경.. 2007. 3. 11.
[스크랩] 박기영......그대때문에 (시작,산책,나비) 박기영 - 그대 때문에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 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오면 잊혀 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 이였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 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나 .. 2007. 2. 21.
충주호에서 새바위를 찾아 나섰다가....아기가 태어나다.~^^* &lt;충주호의 새바위&gt; *산행일자 : 2007년 1월 21일(일요일) 아내의 출산일이 점점 다가와 아무래도 앞으로 시간이 여의치 않은것 같아 이번에 산행을 하기로 결정했다.(예정일은 1월 26일정도....) 충주호에 새바위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토요일(20일) 월악산 덕주골의 &lt;월송식당&gt;에서 .. 2007. 1. 22.
월악의 형님들때문에 은둔속에 기거하는월악삼봉.....~^^* &lt;월악산의 월악삼봉&gt; *산행일자 :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산행코스 : 덕주휴게소 - 옥녀탕(?)- 월악1봉,2봉,3봉- 960봉 -덕주사 -덕주휴게소 덕주휴게소가기전 좌로부터 하봉, 중봉, 영봉의 형제들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정겹기도 하다... 덕주휴게소에 차를 주차시키고 이름모를 탕에 도착한다. 누군.. 2007. 1. 13.
아크테릭스 보라 80리터 내낭을 구입했습니다....~^^* 요기위의 점선까지는 배낭회사의 설명이고, 어찌어찌하여 구입하게 됬습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거라 지름신을 거느리고 한방에 날렸습니다. 어제 배낭이 도착하여 어깨에 메보고, 거울도 쳐다보고, 수납공간도 확인하고........ 배낭에다 먹을것을 꽉꽉채워 산에 가야 되는데......~^^* 2007. 1. 11.
2006년 마지막 산행을 동산의 남근석과 함께.... 동산(896m)-충북 제천 * 산행일자 : 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올 한해(2006년)를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어떤 산을 갈까" 라고 고민 하던중 충북 제천의 남근석으로 유명한 동산을 찾기로 한다. 예전에 VJ특공대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산이기도 하다. 2007년 1월 중순이나 말경에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남근.. 2007. 1. 2.
12월의 밤을 덕유산에서.......2부 * 1부에 이어서 2부로... 아침에 일어나 다시 능선에 오르니 지리의 천왕봉과 반야봉이 더욱선명하게 들어난다. 덕유산 향적봉도 고요하게 보이고....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충북 보은의 속리산도 멀리서 선명하게 보였다. 서대산방향으로...... 국립공원 가야산방향으로..... 덕유평전의 마루금 지리의 주능선을 배경으로..... 오수자굴에서 잠시 휴식을..... 하산하면서 눈에 쌓인 계곡을 바라보니 갑자기 알탕이 생각난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었다. 한적하고 조용한 덕유의 계곡 2006. 12. 25.
12월의 밤을 덕유산에서.......1부 덕유산 향적봉(1614m)-전북 무주 * 산행일자 : 2006년 12월 23일 뜻이 맞는 산친구들과 덕유산에서 야영을 할 계획을 세웠다. 다음달이면 새로 태어날 아기때문에 만삭이 된 아내를 홀로 두고 산에서 1박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아내가 나를 위해 특별히 허락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덕유의 정상에 오르니 눈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괜찮았고 무엇보다 산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즐거웠다. 덕유산정상에서 중봉으로 향했고 중봉근처에서 텐트를 쳤다. 밤에 잠깐 일어나 하늘을 보니 별이 너무 많았고 마치 쏟아져 내릴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아름다운 밤하늘의 모습이다..... 덕유산 정상의 향적봉에서 서대산 방향으로...... 저머리 수평선의 모습이 바다를 연상케 한다. 덕유산정상에서........ 200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