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산16 악자가 3번 들어간 삼악산 삼악산(654m)-강원도 춘천시 서면 1) 산행일시 : 2007년 9월 16일 2) 산행코스 : 삼악산장 - 상원사 - 정상 - 흥국사 - 등선폭포 주차장 3) 동 행 : 평택산울림산악회와 함께... 전날에 태풍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뉴스를 듣고 아내가 산행을 만류한다. 나는 이에....걱정하지 말라고....만반의 준비를 하니.. 2007. 9. 19. 처음부터 끝까지 줄을 서시오....가마봉 가마봉-강원도 인제(산행일자 : 2006년 2월 19일) 차량에서 내려 산행초입으로 이동하고 있는 산우님들.... 정상도착하기전 중간쯤에 일렬로 늘어선 일행들.... 산행진도가 잘 안가갑니다. 왜?? 눈이 많아서....~^^* 선두에서 러셀하는 등반대장님들은 지금 죽을 맛일 겁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사.. 2006. 8. 14. 멀어져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십자봉(일명 촉새봉)..<아내의 산행기> < 아내의 산행기 > 1) 산행일자 :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2) 소 재 지 : 강원 원주와 충북 제천의 경계 며칠전부터 남편과 계룡산으로 산행을 계획합니다.. 허나 하늘도 무심하시지..ㅠ.ㅠ 남편은 당직이 걸려 일욜에 출근을 해야한답니다. 할수없지.. 일욜에 혼자 집에서 뭘할까 미리부터 궁리하고 있.. 2006. 8. 14.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의 지원산행(신선봉,마산) 신선봉과 마산은 작년(2004년)에 다녀왔는데 백두대간을 홀로 종주하시는 이정규형의 대간마지막을 같이 하고 싶어 평택산울림산악회원들과 2005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지원산행을 했다. 미시령을 출발하여 상봉 거의 와서 독수리 머리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한 컷! 시계는 안좋고 바람이 어찌나 부는.. 2006. 8. 14. 신비롭기도 한 기암괴석의 설악산 설 악 산 1) 산행일자 : 2005년 6월 18일~19일(무박산행) 2) 코 스 : 한계령 - 끝청 - 중청 - 소청 - 봉정암 -순례자의 길 - 오세암 - 백담사 - 용대리주차장 약 2년만에 다시 찾는 설악산이다.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각종 수석을 전시한 느낌을 갖게 하는 설악산..... 처음 산행할 때 산의 매력을 일깨워준 산이기.. 2006. 8. 14. 백두대간의 마지막인 설악의 신선봉과 마산 신선봉(1,204m)과 마산(1,052m) 1) 산행일시 :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무박산행) 2) 소 재 지 : 강원 고성군 3) 산행코스 : 미시령휴게소-미시령-신선봉-대간령-마산-알프스리조트(총 8시간) 백두대간의 마지막코스인 신선봉과 마산을 평택산울림산악회와 함께 했다. 힘든구간이기도 하지만 마산에서 바라본 .. 2006. 8. 8. 뱀처럼 구불구불한 동강의 백운산 동강 백운산(882.5m) 1) 산행일자 : 2004년 9월 19일(평택 산울림 산악회 참여) 2) 위 치 : 강원 정선 미탄면 3) 산행코스 : 점재나루 -> 능선 -> 백운산정상 -> 돌탑 -> 칠목령 -> 제장나루 4) 산행시간 : 약 6시간 동강은 뱀처럼 길고 구불구불한 강으로 유명하며, 또한 래프팅으로 많이 이용되는 강이다.. 2006. 8.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