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장비를 잘 안삽니다 ㅎ
배낭도 오스프리 한개가지고 1년12달 가지고 다니며, 등산옷도 10년 이상 되었거든요
매트도 지라이트솔 1개로 1년 12달 극동계까지 사용합니다 ㅎ
아내가 제가 산에 다녀와서 찍힌 사진보면
얼굴은 늙어가는데 옷은 거의 맨날똑같다고 제발 옷좀 사입으라고 돈까지~ㅋㅋ
근데 이러한 저한테 가끔씩 구매하는게 있어요
그건 스토브와 칼~
스토브 사진은 예전에올렸고 이번에는
빅토리녹스를 올려봅니다
백패킹갈적에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내 아이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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