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장난(?)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아마도 태생이 그러한듯......ㅋㅋ
활~활~~ 타오르는 파란 불꽃을 보고 있노라면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등산장비중에 버너도 여러개 있듯이....
사진에는 없지만 프리머스 그라비티 EF, 콜맨 442버너등.....
-> 이것들은 주로 겨울에 사용하는 편
좌로부터 프리머스의 테크노트레일, 소토스토브, 스노우피크의 GS-100A
화력은 테크노트레일이 제일 쎄다. 물론 제일 무겁기도 하지만......
소토스토브는 위로 올라가는 불꽃의 모양이 압권.....겨울에도 일정한 화력을 유지한다고 그러던데.....아직 안써봐서 몰겠고....
SP사의 GS-100A스토브는 가볍고, 수납하기 좋고.....이만하면 화력도 괘안타....
불을 끄고서......
이버너는 언제 구매한지 기억이 안난다....한 13~14년정도 된듯한.....
20대 말쯤에 시장의 낚시점에서 산것 같은데......그래도 화력좋고 아직도 쓸만하다.....^^
제조원을 보니 S.J.......이런 회사도 있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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