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에 깨스랜턴을 방출하고 건전지 랜턴을 새로 구입했는데....
비박산행이나 야영(캠핑)할때 건전지 랜턴의 하얀불빛보다
깨스랜턴의 은은한 불빛이 그리울때가 있다.
깨스랜턴의 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어렸을때 불장난했던 때도 생각나고......
건전지랜턴보다 운치도 더 있는것 같고....
암튼....여차저차해서.....가볍고 작은(티타늄)제품으로 구매....
가스랜턴의 윗모습.....
<티타늄 램프>라고 각인 되어있다.
아랫부분....
무게가 100g정도 나가기 때문에 무게 및 수납면에서 좋은것 같다.
솔캠 및 2~3명정도 비박산행(야영)때 이정도의 밝기라면 훌륭하다....
혼자 야영할때 책을 읽어도 될듯....
한번 사용하니 티타늄이라 뚜껑색깔이 변했다...
오히려 멋스럽게 느껴짐...
전용케이스에 담아진 모습....전체적으로 깜찍하고 아담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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