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부터 오랫동안 다니는 산악회가 있는데.....
올해는 빠져보지 않았던 시산제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저께 산악회에 아는 형님이 시산제에 참석못했으니기념품을 챙겨준다고 연락이 왔다..... 나한테 전해주려면 귀찮기도 할텐데 말이다.....
연락온 날 저녁에 잠깐 만나 맥주에 치킨을 먹으면서 기념품을 전달받았다.....생각치도 않았던 기념품을 받고 나니 좋다.....
암튼~~~감사하고, 잘 쓰겠습니다.....
똑같은 제품이라......필명인 태그도 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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