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4422 갑자기 추워진 날씨속에서....... 2011년 2월 12일~13일 간만에 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먹고, 마시고, 놀고, 쉬고...그리고 추위에 떨고..... 함께해서 즐거웠고 추운날씨에도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서 춥지 않았던 야영이 된것 같다. 그리고 마찬기지로 인간사육을 위한 야영.....ㅋㅋ 데크에 각자의 텐트 4동을 먼저 설.. 2011. 2. 14. 콜맨 442와 프리머스 미머스토브를 영입하다.... 프리머스 p-153을 분양하고 콜맨 442와 프리머스 미머스토브를 이번에 새로 영입했다. p-153은 화력은 좋고, 가볍고, 컴팩트하고, 수납좋고....등등 그러나 좁은화구와 가볍기때문에 코펠을 올려 놓았을때의 불안전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방출하기로 결정..... 나의 산행스타일은 밥하고, 후라이팬에 고.. 201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