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머스 p-153을 분양하고
콜맨 442와 프리머스 미머스토브를 이번에 새로 영입했다.
p-153은 화력은 좋고, 가볍고, 컴팩트하고, 수납좋고....등등
그러나 좁은화구와 가볍기때문에 코펠을 올려 놓았을때의 불안전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방출하기로 결정.....
나의 산행스타일은 밥하고, 후라이팬에 고기굽고 , 찌개하고 등등.......
그렇기 때문에 화구가 넓은게 편리하다.
콜맨 442와 미머스토브는 일단 화력이 좋고, 화구가 넓어서 음식할때 아주 적격이다.
물론 예전에 노바 옵티머스 프러스 휘발유버너를 사용하였으나 내가 간이테이블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바람에 방출한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휘발유버너가 정답인것 같다. 그래서 겸사겸사 구매....^^;
콜맨 442버너(좌측)......윈드스크린을 장착한 프리머스 미머스토브 (우측)
이번에 놀러가서 미머스토브를 테스트 해본결과....
가격대비 아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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