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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 바래봉과 반야봉의 2박 3일--1부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06. 8. 12.

바래봉(1,165m)과 반야봉(1,732m)

 

 

 

1) 산행일자 : 2005년 20일~22일(금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

2) 소 재 지 : 전남 구례군

3) 산행코스 :

    첫   날 : 정령마을 - 임도 - 바래봉 - 세걸산 - 덕동리

    둘째날 : 성삼재 - 노고단 - 반야봉 - 반야중봉 - 쟁기소계곡

 

 

 

 

 

금요일날 먼저 1진이 도착하여 지리산달궁의 밤은 이렇게 깊어진다.

 

 

 

 

 

전날 약간의 과음과 바래봉산행을 위하여 아침일찍 일어나서 산행준비를 한다.

 

 

 

 

 

팔랑마을에서 바래봉임도로 오르기전 쥬스를 마시며 잠시 휴식중

 

 

 

 

 

바래봉 임도에 도착하여 지리능선과 천왕봉을 바라보는 일행들

 

 

 

 

 

 

바래봉에서 바라본 풍경....첩첩산중에 피어나는 골안개와 운봉읍의 풍경

 

 

 

 

 

 

바래봉정상에서 일요일 청소산행대산지인  반야봉을 바라보며......

 

 

 

 

 

바래봉정상에서.....

 

 

 

 

 

천왕봉과 지리능선을 배경으로.....

 

 

 

 

 

바래봉 산불감시초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세걸산으로 가는 도중 지나온 바래봉

 

 

 

 

 

덕동으로 하산하기전 반야봉의 청소산행 코스를 일행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걸산에서 지리주능선의 모습

 

 

 

 

 

오늘 하루의 산행이 끝나고 달궁에서의 2번째 밤.....

평택에서 2진팀이 합류하여 달궁의 밤은 더욱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