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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과 캠핑

휘엉청 달밝은 밤에 벗과 함께하다....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13. 10. 22.


2013년 10월 19일 ~ 20일


올해 5월달에 괴산쪽의 쌀개봉능선의 큰 바위위에서 텐트를 친 이후에 실로 간만에 만나서

단양으로 둘이 다녀왔다....

소백산 능선위로 떠오르는 달과 벗삼아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이것또한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