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 20일
올해 5월달에 괴산쪽의 쌀개봉능선의 큰 바위위에서 텐트를 친 이후에 실로 간만에 만나서
단양으로 둘이 다녀왔다....
소백산 능선위로 떠오르는 달과 벗삼아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이것또한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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