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준우침낭(거위털-700g)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장터에 내놨다....
내 갠적인 생각인데 바느질이나 지퍼의 상태등등....다나침낭에 비하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순전히 내 생각)
또 아내와 서준이가 매일같이 이불대신 침낭을 사용하니까 촉감이 좋은 퍼텍스침낭을 구입하고 싶었다는....
모카페에 보니까 삼계절용 침낭을 공구한다기에 바로 질러 버렸다......ㅋㅋ
1차로 공구할때 구매못했던 한을 풀기위해.....ㅎㅎ
예전에 사용하던 준우침낭(우측침낭)...현재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동계용 다나산업의 알피니스트 A(좌측침낭)....
이번에 새로 장만에 네이쳐 삼계절용 침낭(거위털-700g)
원단은 퍼텍스 원다.....촉감이 상당히 좋다....^^;
사진에는 아들놈이 들어가 있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등산장비를 자기 장난감으로 알고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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