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입한 준우코리아의 거위털 700g침낭이다.
요즘 내가 심하게 감기가 걸린탓에 안방에서는 아들 서준이와 아내가 자고 나는 거실의
텐트에서 격리중.....ㅎㅎ.....필파워가 상당히 좋다......
몇일 지나고 나니 감기증상이 많이 호전 된 듯 하다. 그래서 간만에 아내와 텐트에서
시원한 맥주와 과일로 입가심을 하고 있는 중......ㅋㅋ
내가 회사가서 일할때는 서준이의 놀이방.....
녀석은 지금 간식으로 두유를 먹는 중.....서준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대학원을 졸업하다....~^^* (0) | 2008.08.26 |
---|---|
08.5.5일 어린이날 서준이와 함께... (0) | 2008.05.21 |
[스크랩] 휘발유 버너 비교표 (0) | 2008.04.18 |
산에서는 호텔, 집에서는 우리아들의 놀이터... (0) | 2008.04.09 |
[스크랩] Re:아크테릭스 배낭 사이즈/ 조절 시스템-한글판 (0) | 200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