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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산에서는 호텔, 집에서는 우리아들의 놀이터...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08. 4. 9.

 

내가 야영이나 비박할때 사용하는 2인용 텐트인데 집에서는 아들 서준이의 놀이방으로 쓰인다......~^^*

서준이도 텐트에서 놀고 졸리면 낮잠도 자고...... 자기만의 공간인줄 아는가 보다....ㅋㅋ

 

 

 

 

텐트에서 tv를 시청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