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3 충주호 언저리 산행과 미니멀캠핑.... 2020년 10월 17일 14일(수요일)에 맨눈으로 화성을 관측할수 있다기에 집에서 찰칵~~ 홍박크루들과 충주호 당일치기 산행하고나서 캠장에서 힐링을~~ㅋㅋ 아래는 화성관측관련 뉴스를 캡쳐. 2020. 10. 20. 가을에는 어김없이 다녀오다.....용봉산 2020년 10월 11일 2020. 10. 13. 등산용 칼들 ㅋ 일단 저는 장비를 잘 안삽니다 ㅎ 배낭도 오스프리 한개가지고 1년12달 가지고 다니며, 등산옷도 10년 이상 되었거든요 매트도 지라이트솔 1개로 1년 12달 극동계까지 사용합니다 ㅎ 아내가 제가 산에 다녀와서 찍힌 사진보면 얼굴은 늙어가는데 옷은 거의 맨날똑같다고 제발 옷좀 사입으라고 돈까지~ㅋㅋ 근데 이러한 저한테 가끔씩 구매하는게 있어요 그건 스토브와 칼~ 스토브 사진은 예전에올렸고 이번에는 빅토리녹스를 올려봅니다 백패킹갈적에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내 아이들입니다 ㅋㅋㅋ 2020. 10. 9. 날씨가 넘 좋아서 서해바다까지 조망되다. 2020년 9월 27일(일요일) 팔봉산은 자주가는 편이다 근데 어제처럼 날씨가 좋아서 태안반도 바다쪽이 션하게 조망되는 곳이 아닌데 어제는 정말 깨끗하게 조망되었음...ㅎㅎ 복 많이 받았던 산행....^^ 2020. 9. 28. 2시간 동안 폭우속에서 헤메이다 운해를 맞이하다. 2020년 9월 19일~20일 산행초입에 간간히 내리는 비.... 약 20여분후에는 거의 폭우수준으로 반바지와 반팔차림의 나에게 테러를 가했다. 엄첨 춥고 배도 고프고.... 거의 2시간동안 비를 맞으며 가을백패킹... 송계삼거리 초소에 들러서 빵과 맥주한캔하니 비도 조금씩오고 살것 같다는....ㅋㅋㅋ 와~ 진짜 이번에는 저체온증 걸리는줄 알았다. ㅠㅠ 몸이 춥지않게 계속 움직여서 박지에 도착. 그래서 산행 중간에 쉬지도 못했다. 맘에 여유를 가지고 챙겨온 옷으로 갈아입으니 살것같다....ㅎㅎ 반대방향에서 출발한 홍박사와 조인.. 올라와줘서 고맙다. 홍박사는 반대방향에서 비가 넘 많이와서 산행을 포기한다는 생각까지 한터이다.^^ 2020. 9. 21. 1년에 몇번 안되는 굉장히 날씨가 좋은날에 서운산....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다. 시계가 정말 끝네준다는..... 남으로는 저멀리 계룡산와 속리산 능선이 보이고 북으로는 저멀리 북한산 백운대가 보였다. 물론 잠실의 롯데타워도 보이고..... 이런날 산에 오른게 행운이었다는.......^^ 2020. 9. 13. 나솔과 장우형...수도권 당일치기 산행 2020년 7월 18일 토요일 도시락까먹고 맛난것 많이 먹었던 산행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2020. 7. 28. 늦은 후기 3탄(아산 고용산) 2020년 3월 16일 2020. 7. 16. 늦은 산행후기....ㅎ(건달산) 2020년 2월 1일 2020. 7.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