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26 승룡이네 가족과 영인산 나들이..... 2010년 4월 24일.... 영인산 자연휴양림.... 2010. 4. 26. 서준이와 함께 영인산 나들이... 2010년 4월 4일.....일요일 간만에 날씨는 맑고 화창함... 영인산으로 출발하기전 애마앞에서 찰칵.....~~~~ 영인산 휴양림에 도착..... 서준이가 좋아하는 김밥과 집에서 가져온 약간의 반찬으로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진다... 나는 시원한 맥주와 커피...그리고 사과로..... 부자가 오붓하게....ㅎ.. 2010. 4. 4. 미래의 멋진 산꾼....^^; 아들 서준이.... 이 녀석은 내가 산에 다녀와서 등산용품 정비할려고 하면 꼭 같이 거둔다....ㅎㅎ 뭐~~ 별로 도움되는건 없지만 그래도..... 간만에 썬그라스도 씌워주고 배낭도 메워준다...... 서준아!!! 미래의 멋진 산꾼이 되거라.....^^; 2010. 3. 19. 서준이와 함께 에스프레소(커피) 만들기.....^^; 집에서 간이용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에다 커피를 내려 먹는데 맛은 일반 봉지커피보다 맛난것 같다.... 내가 먹을려고 준비하면 아들 서준이도 자기도 조금만 달라고 때를 쓰는데.....ㅎㅎ 요즘 바빠서 산에 못가니 집 거실에다 비박 분위기를 만들고 커피를 내려 먹었다.....^^: 먼저 셋팅을 끝내놓고 .. 2009. 12. 29. 서준이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2009년 9월 5일 에버랜드에서...... 2009. 9. 8. 시원한 계곡에서 서준이와 함께..... 2009. 8. 19. 창립 10주년 산행에서....형님들과 2009년 6월 7일.....평택산울림산악회 창립 10주년 산행에서.... 디카를 안가지고 가서 찍은 사진은 없고 찍어준 사진만.....ㅎㅎ 양쪽형님들은 술에 약간 맛이 간듯한~~~ㅋㅋ 형님들의 나름데로 귀운구석이.....ㅎㅎ Photo by <지리산...> 좌로부터 수미산형님, 나, 용규형 Photo by <피사체> Photo by <바.. 2009. 6. 10. "지는 것도 인생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힘들때도 있었고, 내가 살아오면서 귀인을 만나 잘 풀릴때가 있었고, 내가 살아오면서 잠수(?)탈때도 있었고, 내가 살아오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이상하게 잘 넘어간적이 있었고, 이젠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잠시의 휴식을 지나서 새로운 무언가를 해볼 .. 2009. 5. 15. 비박배낭을 맨 나의 아들 서준이....^^; 09년 4월 25일 아는 지인 몇분과 비박산행을 다녀왔는데 산행후 집에 돌아오자 아들 서준이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나를 보자마자 "아빠.....아빠 배낭 무거워.....!!" 그러면서 내 배낭을 자기가 매 본다고.......ㅋㅋ 입을 조물락거리면서 말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2009. 4. 2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