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2일
해마다 년초가 되면 나는 바쁘다...
회사에서 하는일이 회계부서를 담당하는 업무라.....결산, 회계감사준비, 손익현황, 세무조정, 연말정산등등...
박배낭메고 산에서 자고 싶은데...영 짬이 안나네...
그래서 요즘에는 토욜날도 회사로 출근한다는.....ㅠㅠ
담주에는 새로 개비한 힐레베르그 솔로텐트를 들고 형님들과 함께 산에 들어야 겠다.
날씨도 좋고 간만에 야영을 한다니 기분이 좋다....룰루랄라~~~~^^
오늘은 시간이 되어 점심먹고 집에서 가까운 조비산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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