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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서준이와 롯데리아에서.......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11. 8. 6.

 

아침에 느즈막이 일어나서 서준이와 밥먹는게 귀찮아 아침 겸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기로 한다.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하니 좋아한다.....

다리가 다쳐서 멀리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시내로.....

 

 

차에 타기 전에.....

 

 

 

 

 

불고기 버거와 레몬레이드를 주문.....

 

 

 

 

 

 

 

총각때는 엄청 좋아 했었는데.....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좋아한다.

 

 

 

 

맛나게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아보이는 서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