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영산에서 다칠때를 잘 생각해 보니....넘어질 상황이 정말 아닌데.....ㅠㅠ
으이구......휴가때 다쳐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의사 말로는 무릅에 희미하게 보이는 약간의 실금이 보여서 당분간 산행은 금하라고 하던데....
암튼 당분간은 조용모드로 지내야겠다는.....
하얀붕대에 늠름하게 서있는 말처럼 다시 힘차게 산으로 가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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