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1 배가 고파서 야식을.....결국은 포식으로 마무리.. 입맛이 없어서 회사에서 저녁을 적게 먹었더니...... 밤 9시가 지나니 배가 고파온다. 두눈을 부릅뜨고 냉장고를 뒤지다 안주거리를 발견. 이렇게 기쁠수가..... 시원한 맥주에 후랑크소세지를 구워서..... 맛있다....^^; 서준이가 먹다남은 과자......내가 말끔히 해치운다...... 먹다보니....라면이 생각난다... 201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