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시작1 작년에 찍었던 단풍사진.... 작년 이맘때 찍었던 마지막 단풍사진.... 살아가면서 그렇게 바쁜것도 아니면서..... 가을의 단풍을 맞이하는 것도 나에겐 큰 일거리인데..... 조금 더 있으면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온다... 겨울은 새봄을 맞기 위한 일종의 준비시간... 잔이 비워지면 채워진다는 것을..... 201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