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 브리스크1 이번에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다...... 입지않고 장롱에 있던옷을 대대적으로 방출하고.... 이번에 지름신이 강령하시어 영적인 힘(?)을 빌어 마구마구 질러댔다... 아주 순식간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ㅠ.ㅠ 지름신을 떨쳐버힌후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몇달치 용돈이 바닥....ㅋㅋ 1. 춘추용으로 입으려고 구매...색깔도 이쁘고 해서.. 두꺼운소재의 셔츠를 입으면 겨울에 운행용으로도 가능할것 같다. 2. 빨간색잠바가 입고 싶어서 구매 얇지만 윈드스토퍼원단이고, 겨울에 레이어로 입을 생각으로 구매. 3. 파란색 셔츠가 있는데 이번엔 다른색으로 입고싶다. 겨울용으로 좋을듯 하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그래서 구매...색깔도 파란색이 아닌 그린색으로...^^ 4. 지금 현재 두꺼운 겨울바지가 없어서 .. 201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