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아버린 추억1 우리동네에 있는 커피전문점.....<커피스토리> 내가 사는 동네는 공도의 대림동산인데, 회사의 출퇴근 가는길에 커피전문점인 가 생겼다. 어제 회식이 있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가는길에 잠깐 들러본다. 의 외부전경사진....전체적인 외형은 귀엽고 깜찍한 가게이다. 창문은 시원스레 유리로 개방 되어있다. 내부의 모습.....심심하면 책도 읽어도 될 것 같은데...... 큰하트 1개와 작고 귀여운 하트가 5개가 새겨진 까페라떼를 주문한다..... 이런 이쁜 커피가게에서 혼자 분위기를 즐기니까..... 기억의 저편에 묻어두웠던 아련한 추억이 잠깐 스치듯 머릿속을 지나가는 것 같다..... 밥 잔뜩먹고 디저트로 조각케익도 먹어 보고....ㅋㅋ 카운트의 모습...... 멤버쉽 카드..... 2번만 더 먹으면 맛난 쿠기가 생긴다.....ㅎㅎ 2011.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