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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아파트 주차장에서 바라본 밝은 달....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10. 11. 25.

 

2010년 11월 26일 목요일

 

요즘엔 갠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곧 결산시즌이 다가오고 있고, 회계중간감사까지 겹치고.....

 

암튼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누가 이야기하듯이...

 

" 흘러가는 시간은 언제나 건구편.....^^; "

 

그래!!....시간아 빨리 지나가라....ㅋㅋ

 

아파트주차장에서 밝은 달을 보니 예전에 덕유산갔을때의 휘엉청 밝은 달이 생각난다.

 

지금의 밝은 달은 왠지 추워보이는 느낌....

 

나중에 비박산행 갔을때 이런 밝은 달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