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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

콜맨 익스퍼넌트 텐트를 구입해서 거실에서 쳐보기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08. 5. 3.

2008년 5월 3일

 

이번에 새로장만한 콜맨 익스퍼넌트텐트....

쟈칼텐트가 있지만 산에가서 비박할때 좁고 실용성이 떨어진는 것 같아 이번에 콜맨텐트를 구입했다.

폭이 150*210이라 2명이 자기에 충분하고 또한 텐트 윗부분이 촘촘한 망사로 되어있어서

잠잘때 하늘을 보면서 잘수 있는 장점이 있는 텐트이다.......~^^*

 

 

먼저 집 거실에서 콜맨텐트를 쳐본다.

 

 

 

매트를 설치해보니 넉넉하다. 좌측은 써머레스트릿지매트고 우측은 프로라이트4이다. 공간이 넉넉하다.

 

 

 

옆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촘촘한 망사가 한여름에 해충이나 날파리로 부터 보호를 받을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 윗부분이 망사라고해서 내구성을 의심했는데 잘짜여지고 튼튼해보여서 마음이 놓인다.

 

 

 

 

텐트안에서 형광등을 바라보면서.....산에가면 별과 달을 볼수가 있겠지....ㅎㅎ

 

 

콜맨의 브렌드

 

 

 

머리를 두고 자고곳 옆에도 망사처리와 수납주머니가 잘 짜여져 있다. 

 

 

 

후라이를 치고 안에다 침낭을 깔아본다.

 

 

 

머리를 두고 자는데는 밖을 볼수있게 처리가 되었다.

 

 

 

후라이를 치고 옆에서 본 모습

 

 

 

후라이에서 콜맨의 브랜드

 

 

 

다나의 알피니스트A(동계용)와  준우코리아의 거위털 700g(삼계절용)을 깔아본다.

 

 

 

침낭을 깔아놓았는 데도 역시 넉넉하다.(2인용 기준)

 

 

 

후드를 열어제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