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오늘도사랑해1 <오늘도 사랑해>...."공주의 남자" O.S.T 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만질 수가 없어서..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그리고 그 뒤에 나.. 항상 그늘이 진 곳에서..그늘이 진 얼굴로..울어.. 돌아봐 달라고 못 하는 나야..또 눈물이 나는 나야..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201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