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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산

둥지봉과 새바위가 그리워서......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19. 6. 17.


2019년 6월 15일


가끔씩 새바위가 그리웠다. 시간되면 찾게 되는 곳~~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비지정인 그곳으로...

단, 안전을 위해 로프(빨래줄)는 필수..ㅋㅋ

(둥지봉에서 비지정 코스로 해서 내려갔다)


날씨가 더우니 물종류 2리터를 넘게 가지고 갔는데 다 먹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