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토요일 서일농원에서......
3월은 회계감사 및 법인세 신고땜에 정신없이 지낸 것 같다.
지인이 고생했다며 점심을 사준다 하기에......
토욜 점심을 먹었던 곳인데......
토속적인 분위기도 좋고, 정갈하고 담백한 음식맛도 좋고.....
함께한 분들도 좋아라 하시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내와 함께 충주호근처에서..... (0) | 2011.05.09 |
|---|---|
| 서준이와 함께 노성산을 다녀오다.. (0) | 2011.04.28 |
| 커피메이커.... (0) | 2011.04.02 |
| 낼은 또 뭘 먹을까??... (0) | 2011.03.29 |
| 간만에 팔굽혀 펴기.....아~~힘들다... (0) | 2011.0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