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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아기 "죄민수"....피스...아~~무 이유없어...~^^*

by 날라리 산행이야기 2007. 3. 28.

저의 생후 3개월이 안된 아들놈입니다.

목욕을 시키고 머리를 감겨 놓으니.....완전히 "죄민수"처럼 됬더라고요.....ㅎㅎ

재미있는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평택산울림산악회
글쓴이 : 마부작침(이건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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